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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s fund
안녕하세요.여행하는 웰스 매니저 JUNE입니다. 너무나 더운 요즘 7월에 다녀왔던 가까운 유럽 러시아 생각이 많이 나네요. 평균 기온만 확인하고 시원할 것으로 착각해 긴팔을 챙기지 않아 추위에 벌벌 떨었기 때문이죠. 7월 7일에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했으니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여행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번 여행은 IN 러시아 OUT 중국에서 하는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베이징, 톈진을 돌아보면 총 8박 9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외관이 너무 이쁜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게이트로 나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현지 유심을 받는 일 이였습니다. 한국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하면 픽업과 현지 유심은 공짜로 예약이 가능 했기 때문에 아주 간..
여행의설레임♡/해외
2018. 8. 5.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