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크래커 (1)
Everyone's fund
안녕하세요.여행하는 웰스 매니저 JUNE입니다. 투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투자를 한 시기의 경제 상황은 좋았던 적이 있었나? 곧 좋아지겠지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하고 넘어가나 봅니다. 이곳에 벌써 다섯 번째 주식 글을 올리는데요. 다행히 이전 네 번의 기업은 글을 쓴 날짜 이후로 주가가 상승을 해서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전 글 들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하락을 많이 하고 앞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 개인의 투자 스타일입니다. ^^ 가치 투자~!! ) 롯데케미칼은 15년부터 꾸준한 성장을 했습니다. 저 때 알았더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주가를 보면 최저 14..
펀드의달콤한♡/주식
2018. 8. 17.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