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종류A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웰스 매니저 JUNE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인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을 했네요.

이럴 땐 소비재 시장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올해 들어 금리 인상과 관세들을 부과하겠다며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미국 대통령 때문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힘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펀드 투자를 할 경우 하락을 하더라도 더 싼값에 매수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시장이 좋지 않아도 투자할 시간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미국에 고용지수가 좋다고 하니 그리고 어째튼 깡패 대통령 트럼프가 있는 한 자국 우선주위

정책을 펼칠 것 이기 때문에 미국에 투자는 꼭 해야겠네요.

그렇다면 미국에 투자하는 펀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제가 추천하는 펀드는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 증권자 투자신탁 1호(주식) 종류 A)라는 펀드입니다.

저는 투자를 하는 사람 치고는 안전 주의자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이 펀드를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펀드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서 운용을 하는 글로벌 펀드입니다.

해당 운용사는 강방천 회장이 회장이 있는 회사로 가치 투자를 하는 대표적인 운용사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일반 투자자는 가치 투자를 하는 것이 위험을 줄여 나갈 수 있는 방법이겠죠.

저는 지난번 펀드를 설명드릴 때 설정일, 클래스 금액을 중요시하게 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펀드로서 미국 외에 다수 대륙에 나누어서 투자를 합니다.

물론 깡패 미국이 좋아야 다른 글로벌 국가도 좋겠지만 그래도 한 국가보다는 여러 국각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더 낮다는 판단을 해봅니다.

해외펀드는 투자시 통화가 다르기 때문에 환 차익에 대한 손실과 이득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니 최근 화율도 파악하여 투자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이 펀드는 다른 글로벌 펀드에 비해서 유럽 투자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눈에 보입니다.

페이스북, 알파벳 구글, JP 모건 그리고 프랑스 명품기업인 키 링 등등 

여러 기업들에 투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 주식을 하라는 말들이 많이 있는데 주식을 사기 어렵다면 이렇게

펀드를 통해서 간접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펀드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수익률 표입니다.

동일한 유형에 펀드라 하더라도 평균 수익률이 낮은 펀드들이 있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좋다면 단기간 수익이 좋지 않아도 평균 값을 회복하는 경우가 높습니다.

그리고 태극 모양에 등급도 관심 있게 보면 좋겠네요.

태극마크 1개는 5등급, 2개는 4등급 3개는 3등급, 4개는 2등급, 5개는 1등급을 나타냅니다.

1등급은 펀드별 분류 기준에 따른 해당 부문 전체 분석 대상 펀드의 10% 이내의 상위에 드는 펀드입니다.

2등급은 전체 분석 대상 펀드의 10% 초과 33% 이내 펀드이니 딱 여기에 있는 펀드 선택이 좋을 수 있겠죠.

(저는 3등급 펀드 내에서도 많이 선택을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를 따져보면서 시장 상황에 맞게 또는 펀드가 투자하는 유형에 따라서

펀드를 선택을 한다면 좀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펀드를 고를 때 꼭 체크해주면 좋은 확인 사항입니다.

1. 동일 유형에 펀드와 비교했을 때 오랫동안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지.

2. 적립식 펀드의 경우 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지.

3. 매 분기 펀드 매니저가 편경 되는지.

이렇게 확인 사항을 두고 1번 또는 2번 사항에 해당이 되고 현재 투자를 하고 있는 펀드라면

다른 펀드를 새롭게 매수해볼 만한 상황이라고 보면 좋겠네요.

이제 투자는 내 돈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 중에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험을 줄이는 방법들을 꼭 고려해서 투자하는 것이 

더욱더 현명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며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금융상품입니다. )